[두통약을 먹게 되는 과정]
일상생활 속에 신경을 많이 쓰거나 전날 숙취가 안 깨면
두통이 옵니다
물론 기타 등등의 이유로 두통이 올 수 있습니다
이럴 때 주로 찾는 것이 두통약인데 저는 두통이 빨리 없어 지기를
바라기 때문에 효과가 빨리 나타나는 두통약을 선호합니다
물론 효과가 빠를수록 몸에 안 좋다는 말은 많이 들었습니다
(이건 개인적인 생각이기 때문에 의학적 소견은 아님을 밝힙니다)
<타이레놀 약국과 편의점 비교>
그래서 시중에 많이 팔고 있는 두통약 중에 타이레놀을 주로 복용을 하는데요^^
(다른 약들은 두통이 빨리 안 없어져서...)
그중에서도 앞면 빨간색 뒷면 하얀색 형식으로 된 타이레놀을 선호합니다
위의 제품은 약국에서 파는 겁니다
가격은 대략 2,100원 ~ 2,700원 정도 하는 거 같아요^^
위의 제품은 편의점에서 파는 타이레놀입니다
가격은 대략 3,100원 ~ 3,500원 정도 하는 거 같습니다
둘 다 가격은 지역별로 틀릴 수 있습니다^^
되도록 두통약은 안 먹는 것이 좋다고들 주변 분들이 그러시지만 머리가 아파서
일이나 기타 일생생활을 하지 못할 정도면 저의 경우 두통약을 먹습니다
특히나 잠들기 전에 두통이 심하면 잠을 잘 수 없어서 두통약을 먹는 편인데요
두통약을 복용할 때는 반드시 용법, 용량에 맞게 먹어야 합니다
그리고 경고는 반드시 읽어 보시고 알맞게 복용을 하셔야 합니다^^
대부분 약 뒷면 맨 아래
[ 다음과 같은 사람은 이 약을 복용하지 말 것 ]
이라는 문구가 나옵니다
이 부분은 아주 중요하니 반드시
잘 읽어 보시고 복용을 하세요
위의 사진들 중에 조금 작은 것은 편의점에서 파는 타이레놀이고 조금 큰 것이
약국에서 파는 타이레놀입니다
글 내용은 비슷한 거 같은데 순서가 조금 다른 듯하네요^^
어떤 약이든 남용하는 것은 안 좋습니다
정해진 용법에 맞춰 드세요^^
아직도 코로나가 지속되고 봄철 밤과 낮의 기온차가 커서 감기에 걸리시는 분들이
많아지면서 해열제로 타이레놀을 많이 찾게 되는데 약국도 그렇고
편의점도 그렇고 한 번에 살 수 있는 양이 정해져 있는 듯합니다
(요즘은 많이 풀린 듯합니다)
급할 때는 편의점에서 구입을 하긴 하는데 웬만하면 약국에서 구입하려고 합니다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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