728x90 비어1 목이 마를때 찾게되는 호프집 - 천달봉비어 일요일에 목도 마르고 집에서 이것저것 해먹기도 귀찮고 해서 맥주를 먹으러 평촌역근처로 나갔습니다 원래는 유객주를 갈려고 했는데 저희가 갔을때는 문을 아직 안 연건지...둘째하고 같이 갔는데 밖에서 보니 분위기도.....완전 선술집 분위기라....할 수 없이 또 천달봉비어로 고고씽 했습니다 이번에는 간단히 먹으려고 후라이드 두 마리, 생맥 2잔 그리고 둘째는 레몬에이드를 시켰습니다 미리 다 시키면 술이 먼저 나오길래 이번에는 안주먼저 시켰습니다 후라이드치킨 2마리가 나왔습니다 나오자마자 바로 생맥주 2잔, 레몬에이드 한잔을 시켰습니다 맥주가 나올 때까지 잠시 후라이드치킨과 눈 맞춤을 하고.... 드디어 생맥주가 나왔네요^^ 달렸습니다(배가 너무 고파서 순식간에 한잔 다 비웠네요) 맥주 마시고 닭 먹고 맥주.. 2023. 6. 6. 이전 1 다음 728x90